요즘 휴일은 코로나와 추위 때문에 집에서 보내는 일이 많아진다. 개개인마다 할 일을 어느정도 마무리하고 저녁 이후에 입이 심심하여 간단하게(?) 한잔하기로 하는데 그게 잘안된다. 막상 한잔할려고하면 치킨시키고.. 피자시키고.. 라면 끓이고.. 결국에는 칼로리 폭탄 맞고 바로 다음날에 후회를 한다. 보통 건어물을 많이 찾지만 기껏해야 오징어랑 노가리다. 물론 오징어와 노가리도 맛있고 마른 안주꺼리로 훌륭하지만 좀 더 신선한 안주는 없을까? '과메기'가 다시 떠오르는 요즘... 많이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맛이 있는건 사실 겨울철 되면 스믈스믈 올라오는 과메기 생각..ㅎㅎ 부메랑수산 구룡포과메기 덕장직송 2시마감 COUPANG www.coupang.com 구룡포 과메기 특별할인행사 1000개 COUPANG 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