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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작, 방역마스크와 함께하는 우리 일상생활의 현주소

풀닝 2021. 1. 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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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 Corona Virus Disease 2019

 

시작은 현재(2021년 1월 08일 기준)로부터 약 1년 1개월전인

 

2019년 12월.. 우한에서 최초로 감염이 시작되어

 

우리 일상생활 속으로 침투한 COVID-19(코로나-19)

 

2021년, 새해가 밝은 현재..

 

외출시 마스크 없이 떠나는 건 마치 전쟁에서

 

총도 없이 싸우는 느낌이 날 정도로 익숙해졌다.

 

사진출처 -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6060 (마스크 쓴 사람들)

핸드폰에 저장된 2019년 사진들을 보면 

 

그리우면서도 언젠가는 다시 찾아올 일상이겠지만

감염추세가 감소할듯 하다가도 증가하고

 

그런 시절이 언제쯤 올지 모르는 현 상황

 

(2021년 1월 8일 기준) 자료 출처 - http://ncov.mohw.go.kr/ 

2020년 1월 22일, 국내에서는 첫 코로나 확진자가 입국을 하여,

 

24일 확진 판정을 받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2020년 2월 20일, 국내에서 코로나로 인한 

 

첫 사망자가 생겨나기 시작했고 

 

또한, 대구 신천지 사건으로 인한 1차 대확산으로

 

이때부터 우리나라 국민들의 불안감은

 

커져 마스크 대란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러한 마스크 대란은 

 

여러가지 경제적, 사회적 혼란을 가져왔을 뿐만

 

아니라 마스크를 이용한 여러가지 범죄들이 

 

생겨났다.

 

이제는 점차 마스크 물량과 사람들의 위기의식,

 

점차 안정화되고 느슨해짐에 따라 

 

대란은 멈추었지만 여전히 방역마스크는 일상으로 

 

들어와있으며,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은 여전히 높다.

 

심지어 새해 선물용으로도 많이 판매하기 시작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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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우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안일하게 생각을 했던 것일까...

 

2020년 9월쯤까지 확진자 감소추세를 보였던

 

우리나라는 집단 감염이 또 다시 일어나 

 

매일 신규확진자 1000명을 웃도는

 

상황까지 이르게 되면서 일상생활에 있어서 

 

마스크의 착용과 집단 활동을 자제하는 것의

 

중요성을 또 한번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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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정부는 거리두기를 전국적으로 강화하기 시작했고

 

우리나라의 여러 소상공인은 하나둘씩 문을 닫는 곳도

 

생겨났으며, 우리나라 경제에도 큰 타격을 입게 되었다.

 

물론, 우리나라 정부는 대책을 강구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일정량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것

 

그러나,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의

 

소외계층 및 국민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은게 현재 우리나라 지원정책의 실정

 

설상가상으로 2020년 12월부터 영국과 남아공에서

 

변이가 발생한 변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공포에 휩싸이게 하고 있다.

 

또한, 국내에도 현재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으며, 일반 국민들이 현재 상황에서

 

가장 의지할 수 밖에 없는 것은 그저 방역마스크뿐이다.

 

그럼 요즘 들어 기존 코로나바이러스-19보다 

 

더욱이 문제가 되고 화두가 되는 

 

변이 바이러스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생물학적으로 봤을 때, 일반적으로는

 

바이러스가 숙주에서 숙주로 옮겨짐이

 

다수 횟수(보통 1만명)로 일어나게 됨에 따라

 

각각의 다른 면역력과 생체리듬 등의 환경이 다른

 

숙주를 거치면서 바이러스가 

 

정상적으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스스로 적응하여 생긴 결과물이라고 

 

생각 할 수 있다.

 

바이러스는 가장 외부에 있는

 

'스파이크 단백질'이 있는데,

 

이 단백질과 세포 외부에 있는 ACE-2 수용체

 

결합하여 세포 내부로 유전체를 전달하여 

 

감염시키는 원리인데, 즉 기존 코로나바이러스-19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ACE-2 수용체와 더욱 결합력이 

 

높게 변이되어 더욱 전염성이 높아진 것이다.

 

K-방역으로 코로나 초기에 방역 대처가 좋았던건 사실이다.

 

하지만 현재는 Kill의 K가 아니냐라는 비판의 시각이 많을 정도로

 

국민들이 현재 방역체계에 있어서 불만이 많은 실정이다.

 

코로나 초기에는 마스크 뿐만 아니라 손 소독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함에 따라 코로나 확진자가

 

일시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요즘은 소독제를 이용한 살균 방역은

 

생각보다 많이 보이지는 않는다.

 

이제는 더욱이 일상생활에서 개인적으로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지키고 개인위생에 

 

힘써야 할 때가 온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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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과연 우리는 코로나-19에 대한

 

방역수칙과 개인 위생, 거리두기를 철저히

 

신경을 쓰고 지켰는가?

 

그리고 과연 우리가 현재

 

우리나라 방역체계에 쓴소리를 할 자격은 되는가?

 

한번쯤은 우리 자신에게 스스로 질문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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