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옛날 내가 살던 고향에서 겨울만 되면
길거리에서 항상 고구마 냄새가 나는 곳이
있었다.
내가 항상 떡볶이를 사먹던 포장마차 옆으로
군밤, 군고구마를 장사하시던 분들이 생각난다.
세월이 흘러가면서 점점 이런 고소한 냄새를
맞기가 힘들어지는 시대가 왔고
세상은 많이 변해가는 것 같다.
그래도 걱정은 안한다.
사람들은 똑똑하여 최대한 더 맛있고
건강한 식품과 재료들을 재배하기 시작했고
실제로 우리가 그런 음식들을 접하고 있다.
요즘은 고구마를 재배할때부터
맛있을 수 밖에 없는 식품을 재배한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728x90
'일상들이 쉬어가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타벅스 텀블러 추천(feat. 드라이브 스루 DT) (0) | 2021.01.14 |
---|---|
기술사 취득을 위한 공부 준비를 해요!(자연환경관리기술사) (4) | 2021.01.12 |
따뜻한 방에서 과메기랑 무알콜 맥주 한캔하면서 영화 딱! [feat. 영화추천] (0) | 2021.01.10 |
코로나-19 시작, 방역마스크와 함께하는 우리 일상생활의 현주소 (0) | 2021.01.08 |
아이시스 8.0 생수 500ml 40개입이 이 가격에?! 솔직한 리뷰와 용량별 상품 추천 (0) | 2021.01.07 |